조 바이든 석유 증산 이끌어..내주 상품 시장 동향 중요..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리플 강세..
- 조 바이든과 빈 살만, 석유 증산 합의..
- 비트코인 2만1300달러 공방..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7 14:31:03
일요일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며 가상자산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한때 2만1500달러를 돌파하기도 했가가 지금은 조금 밀려난 모습이다. 우선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증산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데, GCC 참석 차 중동을 순방 중인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회동에서 석유 공급 확대가 합의된 것으로 알려져 다음주 원자재 시장의 동향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명확한 수치는 아직 거론이 안됐기에 너무 큰 기대보다는 시장 흐름을 잘 살필 필요가 있다. 분면한 건 내주 상품 시장 동향이 중요하다는 것과 7월 남은 기간 동안 미국 주요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에 따라 추세가 변할 수 있어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1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7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70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2520원과 163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68원에, 위믹스는 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방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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