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I 임박, '빅스텝' 양호, 증시 상승세...비트코인,이더리움,웨이브,솔라나 박스권..중국 봉쇄 문제
- 금통위 사상 첫 '빅스텝' 실현..
- 중국 봉쇄와 확진자 급증 우려..
- 비트코인 1만9300달러 공방..
- 경기 침체 신호 쏟아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7-13 14:29:12
S&P와 나스닥 등 미국 지수가 하락 마감하며 어제와 비슷하게 암호화폐들이 하락한 후 횡보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CPI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오늘 밤 전세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은행의 금통위에서 사상 첫 '빅스텝'을 꺼내들었다. 일단 안정을 찾으며 증시가 상승하는 등 동요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러나 경기 하강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되고 우리나라에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하고 중국발 코로나19 봉쇄 악재가 재부상 하면서 시장에는 경기침체와 스태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계속 커지고 있어 여전히 대내외 불확실성과 경기 하강에 대한 압력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57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39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62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3670원과 147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15원에, 위믹스는 30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는 7월 FOMC에서 '자이언트스텝'도 이미 기정사실화 되고 있다. 가상자산은 주봉과 월봉 상 장대 양봉이나와야 한다.. 그전까지는 추세 전환은 요원할 것으로 여겨야 하겠다. 제롬 파웰 연준 의장의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표명은 계속 진행형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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