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일 확진자 1만명 밑으로 감소...8450명 코로나 확진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2-04-07 14:12:10

▲ 코로나19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부산시 일일 확진자 수가 1만명대 밑으로 다시 감소했다.

7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지역 내에서 8450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16일 4만여명의 일일 확진자 발생 후 지속 감소하다 지난 2~3일 일일 확진자 수가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그러나 4~5일 다시 1만명대로 상승하고 6일 다시 1만명대 미만으로 감소한 것이다.

자치구별 신규 확진자는 ▲해운대구 854명 ▲부산진구 800명 ▲동래구 771명 ▲사하구 754명 ▲북구 740명 ▲남구 630명 ▲금정구 585명 ▲사상구 552명 ▲연제구 538명 ▲기장구 475명 ▲강서구 423명 ▲수영구 342명 ▲영도구 257명 ▲서구 205명 ▲동구 186명 ▲중구 81명 등이다.

부산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5만7660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33명이 추가돼 누적 1662명이 됐다.

사망자 33명의 연령대는 80대 이상 20명, 70명 7명, 60대 6명이다.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예방접종력은 미접종자 14명, 1차 접종 1명, 2차 접종 7명, 3차 접종 11명이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이다. 연령대는 80세 이상 21명, 70대 35명, 60명 20명, 50대 5명, 40대 6명, 30대 2명, 20대 1명 등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