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지역주민 대상 ‘인권 캠페인 실시’
원주 전통시장에서 인권경영 활동을 홍보하고 실천의지 다져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23 18:48:36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캠페인을 펼쳤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원주 전통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 대상 인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권 캠페인은 심사평가원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
인권 존중 문구가 담긴 어깨 띠를 두른 참여자들은 피켓을 들고 인권문화 동참을 알렸고, 심사평가원의 인권경영 실천 다짐이 담긴 인권 타올과 기관 캐릭터 히토가 그려진 L 화일을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하며 적극적 캠페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캠페인 종료 후에는 40여 명의 직원들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프로그램 시장 왕 장보고에도 동참하여 원주 중앙시장, 미로 시장 등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등 ESG 경영도 실천했다.
심사평가원은 2015년 공공기관 최초로 인권경영 헌장을 선포하는 등 공공기관 인권경영의 선도적 기관으로 역할을 주도해오고 있다.
아울러 2022년에는 국가인권위원회와 협력체계(MOU)를 구축하여 찾아가는 혐오 차별 대응 교육 마주, 지역사회 인권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황대능 기획조정실장은 “심사평가원은 건강한 의료 환경 조성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삶의 질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그 중심에는 인권이 중요한 가치로 자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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