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항만공사, '2022년 UPA 성과 공유제 연계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모집
소기업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으로 제조혁신 경쟁력 강화 지원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5-15 15:32:3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항만공사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울산 항만공사 (사장 김재균, 이하 UPA)는 12일 'UPA 성과 공유제 연계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5월 16일(월)부터 6월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계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해 소기업의 제조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UPA 대·중·소 기업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됐다.
UPA에 따르면 올해는 총 8개 기업을 선정, 기업 당 정부 지원금 1.6억 원을 포함하여 최대 2,000만 원씩 지원할 계획이며, 코로나19 피해 회복, 민간주도 혁신성장 등 사회 이슈를 고려하여 전년대비 사업 규모를 60% 확대했다.
신청 자격 또한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국내 모든 소기업으로 확대됐고, 'UPA형 동반성장' 취지에 맞춰 해운·항만·해양 분야 기업의 경우 가점 부여를 통해 우대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기업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상생 누리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조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울산 항만공사 사회 가치부로 하면 된다.
한편, 김재균 UPA 사장은 "이번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소기업의 제조 혁신 역량과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통한 상생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동반성장 사업들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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