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 지역 강소기업 현장 어려움 청취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2-14 14:07:15

▲ 지난 13일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역 강소기업 비엠티 본사를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사진: NH농협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역 강소기업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펼쳤다.

14일 NH농협은행에 따르면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해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

비엠티는 코스닥 상장사로 피팅·밸브 제조업체다.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시현하며,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국내외 5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했고 지난 2023년 금탑산업훈장, 5000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했다.

윤종찬 비엠티 대표이사는 “강태영 은행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농협은행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 은행장은 “비엠티가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은행장은 지난 5일 경기를 시작으로 서울, 경북, 경남 현장을 찾아 지역 직원들과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했고, 오는 19일 충청과 27일 호남을 마지막으로 현장경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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