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중독 예방’...봄 신학기 맞아 학교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점검

식품안전정책국장, 부산 백양초등학교 급식 현장방문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3-14 14:07:57

▲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봄 신학기를 맞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학교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점검에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4일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이 부산 백양초등학교를 방문해 교내 집단급식소의 위생관리 현장을 살펴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새 학기를 맞아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해 실시하는 전국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급식관계자들을 만나 식중독 예방 홍보와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급식 조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홍보하고 생채소류 세척·소독 요령 등 식재료 관리 방법과 조리 시 주의사항, 식중독 예방 요령 등도 안내했다.

특히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학교 내 노로바이러스 예방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집단급식소 조리시설의 위생관리와 함께 환자 발생 시 학생 생활 공간의 신속한 오염물 소독과 환기를 실시해 사람 간 2차 감염을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은 “국가의 미래인 학생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급식종사자는 식중독 예방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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