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비닐하우스서 화재…검은 연기 확산에 119 신고 10여건

이상우 기자

maflo@kakao.com | 2026-10-01 14:03:20

▲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상우 기자]  

1일 오전 10시 36분께 경기 김포시 고촌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면서 검은 연기가 크게 피어올랐지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48명과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7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현장에서 발생한 연기를 목격한 시민들의 119 신고는 10여건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인접 지역인 인천 계양구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변 주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현장 조사를 벌여 구체적인 발화 경위와 재산 피해 규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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