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국산 당근서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회수 조치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8-14 14:02:42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한 업체에서 수입·판매한 중국산 당근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당 당근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주식회사 강서유통’이 수입해 판매한 중국산 ‘당근’에서 잔류농약(클로티아니딘)이 기준치(0.05mg/kg)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14일 밝혔다.
클로티아딘은 당근, 배추 등 농산물에 사용되는 살충제다.
이번 회수 조치는 지난 8일 잔류농약(클로티아니딘)이 초과 검출되어 회수·폐기한 수입 당근과 동일한 수출업체 제품에 대해 추가 수거·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식품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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