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하방경직, 삼성전자 소폭 밀려..CPI와 FOMC 기회일 가능성 커..시장 이미 내성 갖고 있어

- 비트코인 횡보세 여전
- 삼성전자,LG에너지솔루셩 하락
- CPI와 FOMC, 기회 가능성 대두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2-13 14:19:06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낙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거래대금 부진에 허덕이며 힘이 모이지 않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흔들리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밀리며 0.9%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주 증권가의 추천주인 삼성전자와 삼성SDI, 롯데칠성, SBS 중에서는 롯데칠성만 2% 넘는 상승블 보이고 그외 종목들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CPI와 3월 FOMC는 금리 안정과 '베이비스텝'을 발판으로 재도약의 기회가 될 수도 있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 CPI와 FOMC,가 재상승의 기회가 될 가능성이 크다.

 

14일 예정된 CPI는 최근 조정세를 맞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미 증시가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를 중심으로 상승 추세가 뚜렷하고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성도 강해지고 있어 큰 충격보다는 조정을 이용해 다시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는 의견들이 힘을 얻고 있다.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 등의 부진도 나스닥의 견고함에 기댈 수 있어 금리와 환율 동향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업비트에서 13일 14시19분 현재 비트코인은 2834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7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35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7470원과 484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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