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돌아오는 '위기탈출 넘버원:비상구를 열어라'...이송규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 출연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12-29 14:00:00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온 대표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기탈출 넘버원’이 새롭게 바뀌어 10년 만에 시청자 곁에 돌아온다.
KBSN은 새롭게 돌아오는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가 오는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에서 첫방송된다고 29일 밝혔다.
10·29이태원 참사와 같이 사회 재난부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기상 현상, 신종 감염병, 사이버 위협 등 과거에는 업던 새로운 유형의 위기가 일상을 위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10년간 재난안전 사고의 양상은 달라지고 피해 규모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 프로그램이 문을 연다.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각기 다른 형식의 코너로 안전 정보는 물론 재미까지 더했다. 홈캠 영상을 통해 가정 속 위험 요소와 예방 포인트를 짚어보는 ‘우리동네 위험시그널’, 인기 유튜버들의 재연으로 실제 사건을 되돌아보며 올바른 대응법을 살펴보는 ‘위기탈출 리플레이’, 리얼한 현장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전달하는 ‘아찔한 충현씨’ 등의 코너가 마련됐다.
MC로는 유머와 안정감을 살린 매끄러운 진행으로 몰립감을 더하는 문세윤과 정확한 전달력이 돋보이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함께한다.
또 재난 분야 전문가를 통해 예방, 대응 방법부터 법률 전문가가 알려주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법률 상식 등 꼭 알아야 할 꿀팁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송규 사단법인 한국안전전문가협회 회장과 박기태 변호사가 함께하여 안전·법률 정보를 전달한다.
특히 관련 유관부처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위기 상황 발생 시 시청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이달 30일 오후 3시 30분 KBS JOY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달 31일 오후 7시 KBS Life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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