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토라, 하반기 신메뉴 9종 전국 가맹점 출시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10-22 09:00:08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가을철 외식 수요에 맞춰 주점 프랜차이즈 업계가 계절별 메뉴 구성에 변화를 주고 있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피에스피에프앤디가 운영하는 이자카야 브랜드 이자카야토리도 올 하반기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자카야토라'는 이달 20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하반기 신메뉴 9종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메뉴는 음식 7종과 주류 2종으로, 전골과 면류, 튀김 등 서로 다른 종류의 요리를 포함하고 있다. 회사는 계절별 외식 수요와 기존 메뉴 구성을 고려해 신메뉴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음식 메뉴에는 '닭다리 수육전골'을 비롯해 '마라크림짬뽕', '국물 떡볶이', '떠먹는 오코노미야끼', '불닭 오코노미야끼', '집게다리튀김', '핫칠리 모짜스틱'이 포함됐다.

주류 부문에서는 '귤츄하이'와 '알밤하이볼'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에 따라 기존 음식 및 주류 메뉴에 9종이 추가된다.

이자카야토라는 주점 프랜차이즈 '크라운호프'를 운영하는 피에스피에프앤디의 이자카야 브랜드다. 회사는 기존 프랜차이즈 운영 과정에서 마련한 메뉴 개발과 가맹점 관리 체계를 이자카야토라에도 적용하고 있다.

신메뉴 기획과 개발은 본사 연구개발(R&D) 조직이 담당한다. 외식 소비 동향을 검토하고 조리법을 시험하는 과정을 거쳐 메뉴를 선정하며, 직영점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사항도 가맹점 도입에 반영한다.

전국 가맹점에 동일한 메뉴를 공급하기 위한 운영 절차도 마련됐다. 본사는 식자재 공급과 조리 기준 등을 관리하고, 신메뉴 도입 이후 매장별 운영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피에스피에프앤디는 향후에도 외식 수요와 매장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메뉴 개발 및 가맹점 지원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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