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보청기 강서센터, 스타키보청기 30일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3-06-08 15:14:19
복음보청기 강서센터가 스타키보청기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복음보청기 강서센터는 어떤 보청기를 구입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3년 전부터 꾸준히 무료 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복음보청기 강서센터 김종만 원장은 "난청 방치 시 치매 발생률을 5배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에 무료 청력검사와 난청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여유있는 검사와 상담을 위해 사전 예약 후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효과적인 보청기 적응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첫째, 배경소음은 난청이 아닌 분들에게도 들리는 소리이다.
시끄러운 식당에서 대화, 지하철 안에서의 전화 통화 및 대화는 일반인들도 불편하게 느낀다. ‘보청기 했는데도 말소리는 들리지 않고 시끄럽기만 해’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적극적으로 보청기에 적응하겠다는 생각과 말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 주변 소음 속에서 말소리에 집중하는 능력이 향상될 것이다.
둘째,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보청기 착용 후 본인의 목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릴 수 있으며, 그동안은 듣지 못하던 선풍기, 에어컨, 냉장고의 기계음이나 문 닫는 소리, 물소리 등 생활 소음이 들리기 시작해 힘들 수 있지만, 생활소음도 공감각, 인지능력,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불편함이 줄어들어 적응 가능하니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
셋째, 청각학 전공자의 전문적 서비스를 받아 보시길 추천한다.
청각학관련 지식이 풍부한 전공자의 전문적 서비스정밀한 청력검사를 통해 최적의 보청기를 처방함으로써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거나 기존 보청기 적응에 실패하셨던 분들도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편안하게 적응을 할 수 있으며, 보청기 사용 중에도 보청기 점검 및 정기적인 청력검사 등 세심한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개인별 밀착 지원을 통해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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