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주도는 구조적 위기..시간 필요..리플,위믹스,웨이브,솔라나도 흔들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주도 염려..
- 이더리움 결국 965달러..
- 주봉 기준 강한 양봉 나와야할 것..
- 근본적인 의문에 활로 찾기 힘들 수도..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2-06-19 14:24:17

일요일도 하락장을 보이며 2주 가까이 폭락세가 휘몰아치고 있다. 테라와 셀시우스에 이어 홍콩의 바벨 파이낸스까지 뱅크런에 휩싸이며 시장의 안전과 신뢰에 흠집이 굳어지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이 2만달러 붕괴 후 속락을 거듭해 1만8000달러까지 붕괴되며 불안이 엄습하고 있다. 이더리움,솔라나,에이다,리플 등 대형 크립토들도 동반 하락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는 요즘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그 중심에 있어 시장의 불안은 커지는 모양새며 지지선 논의 자체가 무의미해 보일 지경이다. 당분간 시간과 신뢰 회복이 필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이 시각 현재(14시2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39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2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578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3만8940원과 10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396원에, 위믹스는 3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10일 만에 40% 가까이 하락하는 것은 시장이 아닌 패닉 셀링일까.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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