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제19회 남구 노인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 개최
경로당 회원 노인대학생 10개팀 80여명 선수 참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6-20 14:36:02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남구가 노인 체력에 적합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치매예방에도 효과적인 노인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대한노인회 울산 남구지회(지회장 임중배) 주관으로 태화교 하부 게이트볼 구장에서 ‘제19회 남구 노인지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게이트볼 대회는 남구 관내 경로당 회원 및 노인대학생으로 구성된 10개 팀, 8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경기를 펼쳤으며 또한 회원 간 친목 및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게이트볼은 노인 체력에 적합한 운동일 뿐만 아니라 경기에 임할 때는 팀워크를 이루고 팀원들끼리 지혜와 의견을 모아야 하는 운동으로 치매 예방에도 효과적인 만큼 100세 시대 맞춤형 스포츠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승패를 떠나 오늘 대회가 어르신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체력은 물론 정신건강까지 챙겨주는 효자 스포츠다”라며 게이트볼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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