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부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지역 혁신네트워크 간담회’ 개최

부산지역 미래 신산업인 금융·수소 분야 육성 위해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7-19 16:01:01

 

▲ 중소벤처기업부 로고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금융·수소 분야 육성을 위해 지역 혁신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 14일, 부산시의 미래 신산업 분야 현안을 논의하고, 육성방안을 강구하기 위한 지역 혁신네트워크 간담회를 기술보증기금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영 장관, 박수영 의원, 부산시 및 지역 혁신 지원 기관과 대학·연구소, 수소·금융(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지역 중소기업 등이 참석했다.

이영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개선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기업이 맘껏 달릴 수 있도록 규제 혁파의 선봉에 서서 규제를 푸는 게 아니라 부수겠다는 자세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부산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금융·수소 분야 육성을 위한 부산시의 육성전략,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지역 혁신기관 원팀 지원방안 등 2건의 정책 발표가 있었다.

지역 혁신기관 간 연계·지원 강화, 국내 수소용기 검사기준 완화, 핀테크 기업의 캐즘 현상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R&D 추진 등 단순 기업 민원을 넘어 지역 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건의들이 이날 다수 다뤄졌다.

간담회를 마치며, 이영 장관은 “핀테크·블록체인·수소와 같은 미래 먹거리 영역에서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를 2027년까지 10여 곳으로 확대하고, 신기술 분야에 대한 R&D 지원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 약속” 하며, “지방중기청과 지자체, 기업, 지역 혁신기관이 하나의 강력한 원팀을 이뤄 지역 중소기업 육성과 지역의 혁신을 선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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