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농소 1동 등 3곳에서 달리는 마음 상담소 정류장 운영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질환 발병 예방 및 만성화 방지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7-03 14:15:39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 북구 보건소가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상주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운영한다.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역 정신건강 취약지역 3개 동에 찾아가는 심리지원 달리는 마음 상담소 정류장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정류장이 설치된 농소 1동의 호계교 인근, 화요일과 강동동의 문화쉼터 몽돌 주차장, 수요일, 염포동의 북구노인복지관 분관 앞, 목요일에 지정된 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신건강상담 차량이 정차해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차량에는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상주해 정신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측정, 대상자별 맞춤형 정신건강상담 및 평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활동도 진행한다.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사회적 재난으로 우울과 불안이 높아진 상황에서 정신건강 취약지역에 주기적으로 정차해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정신질환 발병 예방 및 만성화 방지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달리는 마음 상담소를 비롯한 정신건강상담 문의는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전화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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