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항만건설 현장 안전 역량 높인다...교류회 개최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6-04 13:56:13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항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부산항만공사가 건설사 간 안전 노하우 공유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일 항만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향상과 협력사 간 상생문화 조성을 위해 ‘항만건설 현장 안전교류회’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주요 항만건설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해신항 1-1단계 컨테이너부두 조성사업을 비롯해 신규 항만건설 현장 5곳의 건설사 안전담당자와 건설사업관리기술인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각 현장에서 적용 중인 안전관리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대형건설사와 소형건설사 안전관리자 간 안정상담도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번 교류 활동이 건설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을 통해 건설사 간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재해없는 건설현장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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