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2023년형 싼타페 출시...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기본화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9-20 14:20:18

 

▲2023년형 싼타페 출시 (사진:현대자동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자동차가 2023년형 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판매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가 싼타페의 연식변경 모델 ‘2023싼타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싼타페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으로 이번에 출시한 2023싼타페는 주요 안전사양을 전 트림 기본사양으로 탑재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으로 구성된 신규 트림을 추가하는 등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한 사양 구성이 가장 큰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부터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1열 센터 에어백,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안전하차 보조, 후석 승객 알림 등 안전사양 기본화됐다.

이어 선택 옵션이던LED리어 콤비램프를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사양으로 편성해 상품경쟁력을 높였다.

 

뿐만아니라 1열 2열 이중접합 차음유리, 퍼들램프, 블랙 유광 필라 가니쉬, 12.3인치 컬러LCD클러스터, 운전석4WAY럼버서포트,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 헤드업 디스플레이, 디지털 키,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기존 싼타페 고객 선호 옵션 사양들을 하나로 묶어 편성한 프레스티지 초이스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상위 트림 캘리그래피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측방 모니터 등을 기본으로 편성해 주차 편의성을 제고했다.

 

현재 판매가는 가솔린2.5T모델 익스클루시브3252만원, 프레스티지3478만원 ,프레스티지 초이스3667만원, 캘리그래피4007만원이다.

가솔린1.6T하이브리드 모델은 익스클루시브3539만원, 프레스티지3760만원, 프레스티지 초이스3949만원, 캘리그래피4284만원이다

 

한편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대표 중형 SUV싼타페는 가족을 위한 차를 고려하는 고객층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라며 “2023싼타페는 고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상품성 강화로 국내SUV시장 최강자의 입지를 공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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