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경찰서, 여러 여성과 함께 필로폰 투여한 20대 구속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2-03-18 13:55:00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여러명의 여성과 함께 필로폰을 투여한 20대가 구속됐다.
전북 완주 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밤 11시 50분경 전주시 완산구 B씨의 집 앞에서 B씨를 만나 필로폰을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기분이 좋아진다” “편하게 숙면을 취할 수있다”는 말로 B씨를 꼬득인 뒤 범행을 저질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지난 10일에도 B씨를 완주군 이서면 인근 모텔로 데려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 범행 동기에 성범죄도 포함돼어있는지 함께 수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또 지난 12일 밤 11시경 전주시 덕진구 한 모텔에서 또 다른 여성 C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여한 정황이 밝혀졌다.
한편, 박종삼 서장은 “A씨가 많은 여성과 마약을 투여한 정황이 밝혀진 가운데 이외에도 다른 범죄가 발생했는지도 수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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