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객원연구위원 위촉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01-15 14:40:32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강종구 한국은행 연구위원이 예금보험공사 객원연구위원으로 활동한다.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13일 전선애 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와 강종구 한국은행 연구위원을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예보는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올해 두 번째 위촉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교류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객원연구위원들은 예금보험 및 정리제도, 신종 금융상품 등과 관련된 금융계약자 보호를 주제로 공동 연구와 개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선애 교수는 ‘디지털 금융혁신과 예금보험’, ‘핀테크와 금융산업: 전망과 과제’ 등 디지털 금융 및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연구 전문가로, 이번 위촉을 통해 신종 금융상품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점적으로 연구한다.
강종구 연구위원은 기후리스크, 인구 고령화, 이민제도 등 사회구조적 변화가 경제·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이를 바탕으로 예금보호한도 상향의 금융산업 영향 등의 연구를 심층적으로 수행한다.
예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객원연구위원 제도 운영을 통해 학계 및 전문가와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는 한편, 금융계약자 보호와 금융 안정을 위한 연구를 지속 확대해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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