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은글로벌, 중국 상하이서 K-뷰티 장기 팝업 운영…토리든·힌스 등 참여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10-02 13:50:29

▲ (사진: 요은글로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요은글로벌이 국내 뷰티 브랜드들과 함께 중국 상하이에서 장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지에서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소비자 반응과 판매 데이터를 향후 중국 시장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요은글로벌은 토리든(Torriden), 힌스(hince), 쏘내추럴(so.natural) 등 국내 뷰티 브랜드와 함께 상하이 홍차오톈디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국내 뷰티 제품을 중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현지 수요와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토리든과 힌스, 쏘내추럴의 개별 공간이 운영되며 여러 국내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소개하는 K-뷰티 편집숍도 별도로 구성된다.

편집숍에는 10개 이상의 국내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참여 업체들은 팝업 운영 기간 제품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기간 진행되는 일반적인 팝업 행사와 달리 11월 말까지 운영하면서 현지 판매와 제품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요은글로벌은 참여 브랜드를 대상으로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절차를 비롯해 현지 마케팅과 매장 운영, 판매 관련 업무를 지원한다.

팝업 운영 과정에서 확보한 제품별 판매 현황과 소비자 반응, 선호도 등의 자료도 수집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해당 자료를 참여 브랜드의 향후 중국 시장 전략과 유통 계획을 수립하는 데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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