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주차 건설공사 사고 및 재해 현황...사망사고 2건 발생

6월 27일~7월 3일 사고 총 41건
사망 2명(2건), 부상 42명(38건)

주소일 국민안전기자

jsi5945@hanmail.net | 2022-07-05 14:08:17

[매일안전신문=주소일 국민안전기자]  올해 7월 1주차 건설공사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3건 발생했다.

 

5일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건설안전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022년 7월 1주차 건설공사 주요 사고 현황은 끼임(1건), 물체에 맞음(1건), 깔림(1건)이다

 

사고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호우로 인한 물웅덩이에 양수기 수리를 위해 진입하다가 빠져 사망(6.30. 경기 용인시)

 ▲ 호우로 유실된 대전차 지뢰 폭발로 굴착기 기사 사망(7.3. 강원 철원군)

 

▲철원 폭발 사고 현장(사진, 연합뉴스 제공)

 

이달 3일 오전 9시 40분경 강원도 철원에서 대전차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졌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굴착기가 파손되고, 운전자 1명이 사망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통제하고 있다.

 

군 당국은 "민통선 이북지역에서 원인 미상의 폭발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났다"며 이번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민통선 수해복구 공사시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사고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수해 복구공사전 반드시 공사구간을 설정하고 국방부에서 허락받은 작업구간을 엄격히 설정하여야 폭발사고를 막을 수 있다. /주소일 건설안전기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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