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 현대백화점 7개 점포서 유럽·프랑스 치즈 프로모션 진행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5-29 16:26:59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CNIEL)가 프랑스 치즈 맛을 소개하기 위한 체험형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랑스 국립 낙농협의회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 캠페인을 통해 현대백화점 7개 점포에서 프랑스 치즈 소비자 체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통 치즈(Authentic Cheeses)’는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3개국에서 동시에 전개되는 프랑스 치즈 홍보 캠페인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프랑스 치즈의 다양한 맛과 특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모션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무역센터점, 목동점, 중동점, 킨텍스점, 충청점, 신촌점 등 총 7개 점포에서 운영된다. 각 점포 식품관 내 행사 공간과 수입 치즈 판매 코너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이 프랑스 치즈를 직접 맛보고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중동점의 경우 행사 기간에 따라 운영 장소를 달리한다. 6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지하 1층 조리 행사장에서 시식 및 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식품관 슈퍼 내부 수입 치즈 매대로 자리를 옮겨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방문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까망베르, 브리, 꽁떼, 미몰레뜨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양한 치즈를 시식할 수 있다. 점포별 운영 환경에 따라 시식 제품 구성은 일부 다르게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 프랑스산 소젖 치즈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 행사도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정 수량으로 미니 치즈 도마가 제공될 예정이다.
CNIEL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이 프랑스 치즈의 정통성과 품질, 다양한 풍미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일상 식문화 속에서 프랑스 치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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