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청년 자립 지원 위한 'WE-UP 캠프' 운영

이종삼 기자

peoplesafe@peoplesafe.kr | 2026-07-09 13:55:13

▲ JB금융그룹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청년 서포터즈 역량 강화 'WE-UP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 JB금융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종삼 기자] JB금융그룹이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한 멘토링과 체험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JB금융그룹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그룹 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청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WE-UP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지원하는 청년 서포터즈 5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JB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지역아동센터 학습·돌봄 지원사업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등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로, 캠프를 통해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자립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팀별 미션 프로그램인 'WE-UP RACE'와 사진 프로젝트 'WE' 등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키웠다.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하고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JB금융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씨앗봉사단'이 함께한 멘토링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현직 임직원들은 취업 준비 과정과 직장생활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설계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전문가 특강도 이어졌다. 정일영 교수는 마음 돌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김지윤 소장은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윤인한 대표는 독립생활과 주거 정책 등 청년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자립 문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자신만의 향수를 제작하는 체험 클래스와 밴드 '온도'의 공연이 진행돼 청년들이 휴식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년은 “JB금융그룹 청년 서포터즈로서 소속감과 자부심이 한층 더 굳건해졌다”며 “청년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진석 JB금융지주 대외협력본부 전무는 “이번 ‘WE-UP 캠프’가 청년 서포터즈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갖추는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B금융그룹은 'JOURNEY BEYOND'를 사회공헌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과 학습 지원, 자립준비청년 지원, 다문화 및 미등록 아동·청소년 지원, 이주민 금융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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