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CPI 주시, 예상 화회 예상..에코프로 고평가 논란..삼성전자 강세, 비트코인 주춤..환율 강보합

-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 에코프로 고공행진
- JP모건 에코프로 과열 지목
- CPI는 예상 하회 가능성
- 비트코인 횡보세

정연태 기자

jiwonabba@naver.com | 2023-04-10 14:07:23

내일 예정된 한국은행 금통위는 금리 동결이 예상되고 있고, 미국 CPI도 예상을 화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우리 증시는 상승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편 모건스탠리와 P모건을 비롯해 삼성증권 드이이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지나친 과열과 고평가를 제기해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코스피에 상장 추진하고 있는 에코프로는 오늘 20%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고, 엘앤에프와 천보도 강세를 이루며 코스닥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입은 지속되고 있고, SK하이닉스와 LG화학, 삼성SDI, POSCO홀딩스 등도 속등하며 코스피는 2510포인트를 상회하는 흐름이다. 

 

▲ 연준과 제롬 파월 의장은 이번 주 공개될 CPI와 PPI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역할론의 비등하고 있는 가운데,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과열론 또한 논란이 되고 있다. 물론 이들 종목만으로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담보할 수는 없다. 다만 변동성이 큰 요즘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알파벳, 테슬라, 애플 등 업종 대표주들의 단기 추세가 살아있는 점을 고려할 때, 조정을 보일 때마다 시장을 이끌 수 있는 종목들에 관심을 높이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정보의 비대칭으로 힘겨운 투자자들에게는 원칙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일 것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 LG화학을 포함해 엘앤에프와 천보 등 2차전지 관련주들도 조정이 있을 때마다 지속적인 관심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외국인이 삼성전자를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유가와 환율은 큰 변동이 없는 모습이며 미 지수 선물은 혼조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들은 여전히 종종 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4시07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38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4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앱토스는 2만6780원과 1만44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665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030원에 거래 중이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