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물류지원단, 노원구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발자국’ 5개소 확대 설치

노원구청과 협업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 캠페인 지속 추진

이진수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12-31 14:03:36

 

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오기호)은 지난 3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대국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노원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5개소에 ‘노란발자국’을 확대 설치했다고 밝혔다. 


‘노란발자국’은 횡단보도 앞 대기 위치를 시각적으로 표시해 어린이 보행자가 차량과 일정 거리를 두고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교통안전 시설물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작년 노원구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3개소에 ‘노란발자국’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한 바 있다. 시범사업을 통해 보행자의 대기 위치 준수, 운전자의 감속 유도 등 교통안전 인식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러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한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 요소와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대상지 5개소를 선정했고, 노원구청과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와 운영이 이뤄질 예정이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어린이들에게는 단 한 건의 교통사고도 발생해서는 안된다”며 “노란발자국 확대 설치를 통해 어린이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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