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삼성전자…'갤럭시 Z 플립5·갤럭시 Z 폴드5' 공개 ①
손주안 기자
ja-1357@naver.com | 2023-07-27 14:09:30
[매일안전신문=손주안 기자] 삼성전자가 혁신적인 폼팩터 디자인으로 타협없는 유연성과 폭넓은 기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인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26일(한국시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 시리즈는 콤팩트한 디자인, 다양한 맞춤형 기능, 강력한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기기와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꿨다는 것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새로운 ‘플렉스 힌지(Flex Hinge)’는 균형 잡힌 디자인으로 심미적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외부충격을 분산시키는 구조로 설계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폴더블에서만 가능한 ‘플렉스캠(FlexCam)’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해 보다 강력한 성능과 더 오래 지속되는 배터리를 지원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폴더블 기술로 모바일 업계를 혁신하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며 “매일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을 선택해 기존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맞는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실현한 최신작”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는 삼성전자의 환경경영전략을 향한 지속가능한 노력을 보여준다. 2030년까지 탄소 순배출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DX부문의 목표에 다가가는 이정표를 세워주는 제품이다.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에는 이전 폴더블 모델 대비 더 다양한 재활용 소재가 적용됐다. 이전 시리즈에서 사용했던 폐어망·폐생수통의 재활용 플라스틱뿐만 아니라 ▲폐페트(PET)병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공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을 재활용한 알루미늄 ▲공정 중 발생하는 파유리를 재활용한 글라스가 적용됐다. 패키지 박스 제작에 사용되는 종이와 제품 전· 후면에 부착되는 보호지는 100% 재활용 종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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