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고금리 연 11%’ 적금 상품... 선착순 판매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09-02 14:09:09

▲ (사진=신한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야쿠르트와 제휴를 맺고 최고 연 11%의 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플랫폼 적금(야쿠르트)'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한 플랫폼 적금(야쿠르트)'은 6개월제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으로, 월 저축 한도는 1000원 이상 30만 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2.0%, 우대금리는 연 9.0%포인트를 적용해 이를 모두 적용한 최고금리는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해당 적금 가입 직전 3개월 이내 적금 미 보유 고객 연 1.0%포인트, 적금 만기 5영업일 전까지 한국야쿠르트 온라인 쇼핑몰 '프레딧'에서 20만 원 이상 결제 시 연 8.0%포인트를 제공한다. 다만 이 적금 가입 직전 3개월 이내 프레딧 결제 이력이 없어야 한다.

가입 기간은 내달 14일까지며 선착순 5만좌 한도로 판매한다. 신한은행 영업점, 인터넷뱅킹, 신한 쏠(SOL)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신한은행은 해당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이 적금에 가입한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1만 명에게 '프레딧'에서 유제품, 신선식품 등 다양한 상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온라인쇼핑 플랫폼 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에 발맞춰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은행'을 만들기 위해 이종 업종 간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적금 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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