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여주시 저소득층 위한 성금 2000만원 기탁
이종신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6-03-11 13:40:07
[매일안전신문=이종신 기자] 보람상조 직영장례식장인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보람그룹은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난 10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을 위한 지정기탁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보람 보람그룹 이사 등 보람그룹 관계자와 이충우 여주시장 등 여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명절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람상조의 이번 기부는 전국 13개 직영장례식장을 거점으로 한 지역 밀착형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보람상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기탁 성금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밝혔다.
보람그룹은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영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거점 사회공헌 플랫폼으로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전파하고 ESG 경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울산(세민에스보람), 경남 양산(양산부산대병원), 충남 천안(천안국빈) 등 보람상조의 전국 주요 직영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경기 여주 지역 기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억 5000만원의 누적 상금이 지역사회에 환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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