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양경찰서, 수영 2호 교 앞 해상 익수자 구조

해운대 수영교 인근 해상에서 떠내려가던 A 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1-15 15:27:38

 

▲ 부산해양경찰서(사진: 연합뉴스 제공)

 

 

부산해양경찰서가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하여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익수자를 구조했다.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승규)는 지난 9일 오후 5시 21분경 부산 남구 수영 2호 교 앞 해상에서 익수자 A 씨(여, 이하 미상)를 구조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13분경, 해운대 수영교 인근 해상에서 떠내려가던 A씨를, 지나가던 시민이 발견하고 119 경유,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한 것이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경비함정과 광안리 파출소 연안 구조정,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여 수영 2호 교까지 떠밀려 온 A 씨를 발견, 해상 입수를 통해 구조하였다.

구조 당시 A 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수영 2호교에서 대기 중이던 119 구급차량에 인계, 인근 병원(해운대 백병원)으로 이송하여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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