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개인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
박서경 기자
psk43j@naver.com | 2022-10-26 13:34:54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27일 개인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이 업계 최초로 개인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를 오는 27일부터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리츠(REITs)는 다수의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해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투자회사다.
상장리츠는 리츠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거래의 편의성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시장에서는 현재 20여개 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상장리츠로 배당수익을 통해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거래소에서 거래가 가능해 환금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실물자산인 부동산을 직접 소유하는 형태로 인플레이션 헷지(위험회피)가 가능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률을 달성해야 하는 연금자산 운용수단으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단,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최종진 미래에셋증권 연금본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개인연금 상장리츠 매매 서비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연금 투자 수단을 제공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 공급과 자산운용 컨설팅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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