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TPO 10차 총회에서 아·태 지역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 모색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메단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13 14:14:30

 

▲ 부산시청 전경 (사진 부산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시가 관광 정상화와 디지털 관광’주제로 아태지역 관광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아시아 태평양도시 관광진흥 기구(사무총장 우경하, 이하 TPO)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메단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방식으로 「TPO 제10회 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관광 정상화와 디지털 관광이란 주제로 회장 도시인 부산시와 공동회장 도시인 전주시, 문경시를 비롯해 집행위원 도시, 인도네시아 회원 도시 등 200여 명이 현장에 참가했다.

아울러 TPO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도시 간 교류와 관광산업의 성과를 뒤돌아보고 2050 비전을 발표했으며, 특히 TPO 회장 도시인 부산시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2030 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하여 부산 유치 열기를 확산시켰다.

총회에 앞서 11월 8일 TPO 사무국은 북스마트라 주 정부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이후 관광진흥에 대해 협의하고, 부산시의 2030 세계박람회 유치 노력을 설명한 바 있다.

우경하 TPO 사무총장은 “TPO는 회원들 간 정보, 경험을 공유하여 코로나 이후 관광산업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고, 어려움을 겪은 모두가 서로서로 격려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총회가 침체된 아태지역 관광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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