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폭우·폭염 대비 요양병원 방문...철저한 안전관리 요청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7-21 13:31:48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폭우와 폭염에 대비하여 서울시의 한 요양병원에 방문하여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2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박 차관은 서울시 동작구 소재의 녹십초 요양병원을 방문해 폭우 피해 대비 시설 안전 상황과 함께 폭염·화재 피해 예방 등 의료기관 안전관리 사항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지속적인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 위험 요소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차관은 이날 재난상황에 취약한 노인·와상환자들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폭우·폭염 및 화재 대비 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간담회가 진행됐으며 박 차관은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특히 작은 위험요린이라도 발견 시에는 신속 조치하는 등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박 차관은 이날 “주말에도 비 예보에 대비하여 안전 취약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줄 것”과 “장마 이후 이어질 폭염과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화재로부터 환자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 종사자분들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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