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민간·지역 ‘2027년까지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5만 개 육성’
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 국정과제 중소 제조업 디지털 전환 청사진 제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19 14:43:34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여 중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 18일, 경제부총리 주재의 비상 경제장관회의 겸 수출 투자 대책 회의에서 윤석열 정부의 중소 제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 방향과 실천전략을 담은 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대응하여 지난 2014년부터 스마트 공장을 보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중소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했다.
하지만, 제조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정부 주도의 뿌려주기식 지원 등 한계가 있었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그간의 정책 추진에 대한 성과와 반성을 토대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소 제조업 디지털 제조혁신을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新 디지털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범부처 합동으로 마련했다.
정부는 선도모델, 고도화 공장 육성에 집중하여 2027년까지 5,000개를 지원하고, 기초 단계 공장 등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지원하거나 민간이 정책금융을 활용하여 2만 개를 구축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정부·지역·민간이 함께 디지털 제조혁신 기업 2.5만 개를 육성할 예정이다.
이영 장관은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추진하여 제조업의 황금기를 만들겠다”라며, “정부·민간·지역이 원팀이 되어 지능형 공장의 질적 고도화와 양적 개선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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