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진 환경부 장관, 학교 석면해체·제거 현장 점검...‘어린이 환경보건 정책 추진’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4-02-02 13:27:34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아이들이 안전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 석면해제·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화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소재 충무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한 장관은 해당 학교 석명해제·제거 및 환경안전관리 현장을 살피고 관계자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환경보건현장을 살펴보고 관계자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부는 이날 현장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담아내고 관계부처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환경부는 어린이 환경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환경안전관리의 하나로 ‘환경보건법’에 따라 어린이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설정해 운영 중이다. 아울러 어린이 활동 공간 환경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지도 및 점검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올해 철저한 학교 석면 해체·제거현장 관리를 위해 학교 50개교에 석면건축자재의 손상상태 및 비산가능성 조사를 지원하고, 우수 학교 감리 현장 발굴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 장관은 “환경보건 민감계층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를 반영해 따뜻하면서 생동감이 넘치는 어린이 환경보건 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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