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2023년 제1자문위원단 정기총회 개최...ChatGPT 강연도 진행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3-03-23 13:26:11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임직원·자문위원과 함께 2023년 추진할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지난 22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2023년 제1차 자문위원단 정기총회’를 개최햇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재단 임직원과 민·관·학 외부 자문위원 21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3년 추진하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는 신규 위촉되는 강용성 자문위원, 김영록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분과별 2023년 사업계획 및 추진 개선 방향 자문을 청취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분과회의는 재단 사업 기능을 바탕으로 ‘스마트도시 정책연구’, ‘빅데이터·AI’, ‘메타버스’, ‘교육 및 컨설팅’, ‘스마트도시 기업지원 총 5개로 구성하여 진행됐다.
전문가들이 제안한 사업 아이디어 및 자문 내용은 재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2023년 신규 추진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증강현실(AR) 서비스 기획 사업’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서울시가 구축한 메타버스 서울의 시민 참여 활성화 일환으로 ‘월디 시민랜드 및 메타서울펫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자문도 구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자문위원단과 소통을 통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기술적, 정책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외부 조언을 균형있게 받아들여 재단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메타버스 분과 자문위원인 성신여대 이시한 겸임교수가 디지털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ChatGPT가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유’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챗GPT 트랜드에 선제적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TF를 구성한 바 있다.
이와함께 공공분야 최초 ‘챗GPT 활용보고서(업무활용편)을 발간하고 일반 시민이 쉽게 챗GPT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영상도 유튜브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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