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부활절 퍼레이드’ 19일 개최...광화문 일대 교통 통제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04-18 13:23:13

▲ 2025 부활절 퍼레이드 교통통제 계획(사진: 서울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오는 19일 광화문 일대에서 ‘2025 부활절 퍼레이드’가 진행됨에 따라 광화문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

서울시는 이달 19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 ‘2025 부활절 퍼레이드’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화문 일대의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세종대로(광화문삼거리↔세종대로사거리) 양방향 7개 차선은 19일 전일 전면 통제된다.

새문안로(외교부→정부청사사거리) 한 차선과 사직로(정부청사사거리→광화문삼거리) 세 차선은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또 안전한 보행을 위해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관리요원, 모범운전사 등을 곳곳에 배치해 행사안전 및 교통안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대로를 지나는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하고,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이 폐쇄됨에 따라 종로로 이동하려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을 이용해야 한다.

시내버스 이용 시 버스정류소 및 차내에 부착된 우회 운행 안내문을 참고해 미리 우회경로를 사전에 확인하여 이동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사)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개최되는 ‘2025 부활절 퍼레이드’는 한국 선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이달 19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60개 팀이 참여한다. 퍼레이드와 조이플콘서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부활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서울의 중심부인 광화문광장 일대 세종대로를 따라 ‘약속의 시작’, ‘고난과 부활’, ‘한반도와 복음’, ‘미래의 약속’ 등 4막으로 구성된 뮤지컬 형식의 퍼포먼스와 퍼레이드 행렬이 펼쳐진다.

퍼레이드 이후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배우 김선경, 개그맨 표인봉의 사회로 가수 박정현, 데이브레이크 등이 출연하는 부활절 기념음악회 ‘조이플콘서트’가 이어진다.

이외에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상설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부스 등도 마련한다.

마채숙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부활절을 맞아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으니 도심 속 축제의 장을 즐기시길 바란다”면서 “광화문광장 인근 일대가 혼잡한 만큼 도로 상황을 잘 확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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