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수소 경제 정책 및 국내외 수소 밸류체인별 최신 기술 동향 공유
수소 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협력을 위한 장 마련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12 15:45:2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생산부터 활용에 이르는 전주기 밸류체인별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지난 7일, 8일 양일간 부산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2023 K-HTS 수소에너지 국제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의 환영사와 김범수 산업부 수소 경제정책과장 외 국내외 민·관·공·학·연 총 30개 기관, 180여 명이 참여했다.
본 세미나는 대한민국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남부발전 주관으로 개최됐다.
세미나는 정책, 생산, 운송, 활용 부문 총 4개 섹션, 총 13개 주제로 첫째 날 7일에는 정부 정책·제도 추진 방향 및 해외 기업들의 최신 기술 동향을 중심으로 청정 수소 활용을 위한 시장 형성 방안등 수전해 기술 동향 및 상용화 계획 등 8개가 논의됐다.
산업부 수소 산업정책과 김범수 과장은 축사를 통해 “2023 K-HTS 국제 세미나가 전 세계 수소 산업의 전주기 밸류체인별 신기술을 공유하고 더 많은 협업을 이끌어내는 국제적인 교류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부산대학교 전충환 부총장은 “국내외 전주기적 수소 기술 정보교류는 물론 협력 강화의 장으로서 K-HTS 국제 세미나가 2036년 NDC 달성을 위한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환영사에서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수소경제의 First Mover로서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 혁신으로 함께 나아갈 때 탄소중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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