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앞둔 서민재, 또다시 시작된 폭로..."차단하고 동호회 활동 중"

이현정 기자

peoplesafe@daum.net | 2025-07-28 05:00:01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서민재가 다시 한번 전 남자친구이자 임신중인 친부를 향한 폭로를 했다.


서민재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진짜 역대급이다"며 "자기 아기 임신한 여자 연락 못하게 고소하고 차단하고 카톡 오픈 프로필로 동호회 취미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고급 차량 앞에 서있는 남성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민재는 또 "자기 아기 임신한 사람을 비방하고 모욕하고 다니면서 자기 자식 책임 안지고 모른 척하며 생명 유린하는 직원도 괜찮냐"며 "임신한 여자랑 아기 버리는 방법"이라며 전 남자친구 측의 고소장 일부도 공개했다.

이어 서민재는 "아기가 생겼고 심장 뛰는 소리를 듣고 나니 지울 수 없었다"며 "내 뱃속에 생긴 생명이지만 혼자 만든 아이가 아닌데 여자 혼자 알아서 하란 말은 얼마나 말도 안 되고 지능 낮은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서민재는 "아무리 아이를 버리고 싶어도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며 "본인 의사가 어떻든 아이의 친부란 이유만으로도 책임을 져야 하는 게 도덕적 의무고 인간의 도리"라고 밝혔다.

아울러 "소수의 사람이 익명에 기대 나에게 조용히 살라는 식의 협박을 하지만 누굴 위해서 그런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며 "분명히 말하지만 임신 상대와 관련한 허위 정보로 인해 피해 보는 것은 나와 아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나는 아이와 친부에 대한 사실만을 환기시키며 임신과 관련된 허위 사실이 퍼지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했다.

▲(사진, 서민재 인스타그램)

 

서민재는 "갖은 사탕발림과 미래에 대한 모든 약속을 하며 믿게 해놓고서 한순간에 저버린 상대로부터 모멸과 절망을 느끼며 오롯이 혼자 이 모든 것을 감내하고 미혼모로서의 삶을 살며 아이를 키워야 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고 아빠로부터 철저히 버림받은 아이에 대한 존중과 친부의 죄책감은 왜 당연시 되지 않냐"며 "왜 면죄부가 주어지냐"고 했다.

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그러다 서민재는 지난 2022년 8월 위너 출신 남태현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풀로폰에 대한 글을 올렸다. 서민재는 문제의 게시물을 금방 삭제했고 남태현은 연인간의 다툼으로 인한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의 고발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다.

이후 서민재는 지난 5월 임신사실을 공개하면서 전 남자친구의 실명 얼굴 나이 직업 대학교 학번 등 각종 신상 정보를 공개했다. 또 남자친구 아버지의 실명과 IT 분야 굴지의 대기업 임원이라는 사실도 공개했다. 전 남자친구 측은 아이를 책임지려 했으나 오히려 서민재가 명예훼손 감금 협박 폭행 등을 일삼았다며 스토킹 처벌법 위반, 정보통신망법 위반, 감금 및 폭행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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