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보건소, 고혈압·당뇨병 예방 상설교육 운영
심 뇌혈관질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 중증 합병증을 예방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07-01 13:43:39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울산중구보건소가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등 질환별 영양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 중구 보건소(소장 이현주)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고혈압·당뇨병 예방 상설교육’을 다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심 뇌혈관질환에 대한 주민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박미숙 팀장과 전문 영양사는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중구보건소 3층 재활 프로그램실에서 고혈압·당뇨병 질환 및 합병증 예방관리, 저염식 실천 방법, 질환별 영양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교육 전 기본 혈압·혈당 측정을 진행하고, 1·2차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최근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 조절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당화혈색소 검사 및 콜레스테롤 혈액 검사를 실시해 본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 관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중구보건소는 매월 말까지 선착순으로 교육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으로,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보건소 건강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중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돕고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하겠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만성질환 교육·관리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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