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암물질 '오크라톡신 A' 초과 검출, 식약처…에티오피아산 커피원두 회수
오크라톡신 A. 곰팡이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 발암물질 분류기준 GROUP 2B에 해당
손성창 기자
yada7942@naver.com | 2023-02-03 13:42:36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에티오피아산 ‘커피원두(씨앗, 건조)’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
이 수입커피에서 오크라톡신 A가 기준치(5ug/kg 이하)보다 초과 검출(검체1 : 13.0ug/kg, 검체2 : 12.5ug/kg)되었기 땨문이다.
오크라톡신 A는 저장 곡류 등에 발생하는 진균 독소로 국제암연구소(IARC) 발암물질 분류기준 GROUP 2B에 해당한다.
회수 대상은 경기 성남시 (주)블레스빈에서 수입한 에티오피아산 커피원두 2022년 11월 19일 포장일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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