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물관리위원회, 『게임 이용자 소통 강화 방안』 발표

게임 전문가 자문을 받는 심층 모니터링 추가 활용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2-11-13 14:13:23

 

▲사진 : 게임물관리위원회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최근 위원회를 둘러싼 현안들에 대한 설명 및 소통을 위하여 세부 실천과제를 통해 게임위의 신뢰성 회복을 추진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김규철)는 지난 1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게임이용자 소통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위원회는 최근 등급 분류 게임물을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이용자와의 소통 부재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게임 이용자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한 「게임 이용자 소통 강화 방안」을 발표한다.

먼저 위원회는 분기별로 ‘게임 이용자와 대화!’를 정례화하여 게임 이용자들과 위원회 간 직접 소통을 추진한다.

최근 위원회 전문성에 대한 지적을 반영해 직권 등급 재분류 절차에서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필요시 모니터링 분석 결과에 대해 외부 게임 전문가 자문을 받는 심층 모니터링을 추가로 활용해 직권 등급 재분류 게임물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국민 감사 청구와 관련해 게임물 사후관리 시스템에 대한 감사가 실시될 경우, 관련 법률과 절차에 따라 성실히 감사를 받을 예정이라 밝혔다.

김규철 게임물 관리 위원장은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태동기에서 성장기까지는 게임회사가 산업의 중심이었다면, 게임산업의 성숙기에 접어든 지금은 게임 이용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게임 이용자분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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