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울‧경 ‘중대재해 감축 위한 기관장 연석회의’ 개최
중대재해 감축 특별 대책, 산재예방 감독 행정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4-02-16 13:12:11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사망사고를 3년 평균치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가용 가능한 산재예방 감독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준휘)은 지난 15일, 최근 사망사고에 위기감을 갖고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자 관내 지청장과 산업안전공단 지역본부장 전원이 참석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지방노동청은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조선업, 건설업 등 5대 업종 집중 관리를 통해 2024년 4월 말까지 사망사고를 3년 평균치 이하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특별 관리기간 동안 가용 가능한 산재예방 감독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전사적 역량을 투입하기로 하였다.
또한, 부산지방노동청은 부울경 권역에 사망사고 위기경보를 발령하여 현장점검의 날 패트롤을 추가 운영하고, 중대재해 감소 건수가 전년 대비 수준을 유지할 때까지 별도 T/F팀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그리고, 김준휘 청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었지만 50인 미만 사업장의 준비가 부족한 것을 지적하며 중‧소규모 사업장이 막연한 부담감을 갖지 않도록 산업안전 대진단을 적극 홍보하여 사업장이 컨설팅·교육·기술 지도·시설 개선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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