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가을철 경부하 기간 대비 현장 집중 점검 시행

신재생 발전기 출력 제어 대응태세, 안정적 전력 공급 총력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gofor2@hanmail.net | 2023-09-28 15:06:58

 

▲사진...한국남부발전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남부발전 경부하기의 전력수요 하락에 대비하여 발전소 현장을 점검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26일, 추석 연휴 기간과 가을철 경부하 기간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해 전사업소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 및 CEO 주관 하동빛드림본부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남부발전은 예년에 비해 길어진 추석 연휴 기간과 태양광 등 경직성 전원의 확대로 인해 올가을 역대 최저 수요가 시현되고 전국 단위의 공급과잉이 우려됨에 따라 가을철 경부하기 대비 발전설비 관리 실태 점검, 석탄발전기 출력 하향 운전 대비 설비 점검, 전력수요에 따른 신재생설비 출력 제어 대응태세를 집중 점검했다.

이승우 사장은 하동빛드림본부 현장경영에서 “올 가을철 태양광 확대 등으로 역대 최저 전력수요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전 직원이 최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합심하여 철저한 현장점검과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안정적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라 남부발전은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해 출력 제어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력수요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태양광발전기는 즉시 On-Off 할 수 있도록 거래소-한전-본사-사업소 간 Hot­Line을 구축하여 실시간 대응 태세를 마련하는 등 사전 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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