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칼럼] 스마일라식, 기존 시력교정술 대비 부작용 부담 완화...관심 증가

임태형 원장

peopelsafe@peoplesafe.kr | 2026-01-06 13:02:00

 

최근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사이에서 스마일라식이 부작용이 많지 않은 수술법으로 인식되며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에 작은 절개만을 통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으로, 기존 라식이나 라섹 수술과 비교해 각막 절개 범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수술 과정에서 각막 구조에 가해지는 물리적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각막 절편을 생성하지 않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나 외부 충격에 따른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각막 신경 손상이 줄어들 수 있어 수술 이후 불편감이 크지 않은 경우가 많으며, 전반적인 안정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수술 과정이 비교적 간단하고 각막 보존량이 많은 점 역시 스마일라식의 특징 중 하나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다.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적고 시력 회복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 복귀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직장인과 학생층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부 경우에는 수술 다음 날부터 일상적인 활동이 가능한 점도 장점으로 언급된다.

다만 시력교정술은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결과와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각막 두께, 근시·난시 정도, 눈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적합한 수술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검사 과정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력교정술을 선택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클리어서울안과 임태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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