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금속 제련업체서 50대 외국인 사망...경찰·노동당국 수사 중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6-03-09 13:00:53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충남 서산오토밸리 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씨가 지게차와 부딪혀 자재에 깔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경찰과 노동 당국은 지게차가 운행 중 전방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8일 밤 9시 46분경 충남 서산오토밸리 내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우즈베키스탄 국적)씨가 지게차와 부딪혀 자재에 깔렸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이 공장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지게차가 운행 중 전방에 있던 A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