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400개 전달
이정자 기자
safe8583@daum.net | 2026-08-14 13:01:10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갑작스러운 비로 우산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빌려 쓸 수 있는 공유 우산을 월계시영아파트에 지원했다. 여러 주민이 하나의 물품을 함께 이용하는 방식을 통해 생활 속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나눔과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에 공유 우산 ‘모두의 우산’ 40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전달된 우산은 월계시영아파트 단지 내에 비치돼 비가 갑자기 내리는 등 우산이 필요한 상황에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모두의 우산’은 개인에게 우산을 지급하는 기존 물품 지원과 달리 주민들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사람이 우산을 빌려 사용한 뒤 다시 정해진 장소에 돌려놓으면 다른 주민이 이어서 이용할 수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하나의 물품을 여러 사람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공유문화를 조성해 자원순환의 가치도 함께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서준오 노원구청장, 유정수 국민의힘 노원구의원, 이수근 더불어민주당 노원구의원, 강미경 진보당 노원구의원을 비롯해 김욱진 월계시영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이번 공유 우산 지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필요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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