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대구 공공사업 하반기 3건 연속 수주… 약 163억원 규모
강수진 기자
safe8583@daum.net | 2025-11-21 13:01:23
HS화성이 대구 지역에서 공공사업 3건을 잇달아 수주하며 지역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총 금액은 약 163억원 규모다.
HS화성은 지난 9월 대구 영진고등학교에서 발주한 ‘영진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리모델링 건축·토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된 학교시설을 창의적 학습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교육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77억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1개월이다.
이어 지난 10월에는 대구광역시 도시건설본부가 발주한 대구 남구 대명동 캠프워커 반환부지 내 ‘미군 반환부지 문화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본 사업은 반환된 미군기지를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18억원 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0개월이다.
또 이달에는 ‘현풍지구 배수개선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달성지사가 발주 하였고, 달성군 현풍읍 원교리 일원에서 추진된다.
상습 침수 지역의 배수 체계를 개선해 주민 생활안전을 높이는 공공 인프라 개선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68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2개월이다.
HS화성 관계자는 “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의 활력을 높이는 공공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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