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동탄산단 공장 리모델링 현장서 불...3명 화상

김진섭 기자

fire223@naver.com | 2025-12-15 13:00:03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화성시 방교동 동탄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불이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23분경 경기 화성시 방교동 동탄일반산업단지 내 한 공장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3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어 치료받고 있다. 현장에 있던 다른 작업자 약 3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공사 중인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8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어 신고 40여분 만에 불을 모두 진화했다.


화재로 인한 연기가 다량 발생하자 현장과 인접한 오산시는 오전 10시 50분경 재난문자를 보내 인근을 지나는 주민들과 차량의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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